• 아시아투데이 로고
계원예술대, 지역산업 中企 위한 트렌드 세미나 개최

계원예술대, 지역산업 中企 위한 트렌드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6. 11. 26.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계원예술대학교는 교내 우경예술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지역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하는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제공=계원예술대
계원예술대학교는 26일 교내 우경예술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지역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하는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원예술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단(SCK사업단)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산업과 연계해 중소·중견기업의 디자인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통해 창의적 네트워크 프로그램 구축과 우수 인력의 매칭을 하고자 준비했다.

개회사에서 박찬준 계원예술대 연구산학협력처 처장은 “본교는 비전2000을 선포하고 ‘창조적 예술디자인 교육의 진앙지’로 도약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업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지역산업의 기업들과 돈독한 산학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안원경 스타일러스닷컴 실장, 김향란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 유인오 메타트렌드 대표가 차례로 나와 글로벌 리빙 트렌드, CMF 비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트렌드 인사이트에 관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한 지역산업 중소기업 대표들은 계원예술대학교의 16개 학과와 우수인재 매칭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고, 산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갖추는 교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계원예술대는 예술과 디자인, 과학기술 융합교육을 교육이념으로 하는 예술디자인 교육 특성화대학으로, 대학내 오픈스튜디오를 마련해 지역산업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오픈스튜디오는 대학내 창작센터의 기능으로 금속스튜디오, 목공스튜디오, 사진스튜디오, 영상스튜디오, 3D프린팅센터, CMF&T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튜디오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돼 있다. 또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과 연계한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 글로벌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식재산권 지원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창업역량과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