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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까지 ‘스케일링 받아야’ … 6월9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풍성

6월말까지 ‘스케일링 받아야’ … 6월9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풍성

기사승인 2017. 05. 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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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연간 1회 적용되는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이달 말까지 스케일링을 해야 한다.

1일 서울시치과의사회에 따르면 2014년 7월부터 만 20세 성인이라면 누구나 1년에 한 번씩 스케일링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은 매년 1월1일이 아닌 6월30일을 기준으로 갱신돼 본인부담금 1만6000원만 내고 스케일링을 받으려면 30일 전에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서울시치과의사회에 따르면 치은염과 치주질환으로 치과를 찾는 국민은 연간 1300만명이 넘는다. 스케일링을 받으면 칫솔질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치석까지 없앨 수 있어 구강건강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서울시치과의사회의 설명이다.

윤정아 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은 “스케일링을 받으면 치료가 필요한 치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면서 “치과 치료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6월30일까지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6월9일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3시 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연다. 오후 2~5시 운영되는 이번 행사 홍보부스에서는 △무료 구강검진 △구강 내 세균검사 △입 냄새 검사 △이갈이·코골이 상담 △치과의사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특히 치아사랑 UCC 공모전, 치아사랑 퀴즈대잔치, 내가 치아의 날 홍보대사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커피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8일에는 경희대치과병원에서 건치아동선발대회가 열린다. 서울시 25개구의 1차 예심을 거친 건치아동 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입상자를 선발한다. 입상자에게는 서울시치과의사회장상이 수여된다.

김현성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관심을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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