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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연구소, 2018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및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동심 연구소, 2018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및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기사승인 2019. 01. 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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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교육문화기업 (주)동심(대표 정신)이 ‘2018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및 ‘국회 교육위원회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주)동심이 1963년에 설립된 이래 영유아 교육 문화를 선도하며 교육업의 발전에 공헌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심은 부설 연구소인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를 별도 설립 후 꾸준히  영유아 교육 기관을 위한 교육 연수뿐 아니라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해 온 결과로 그 교육적 성과와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대규모 영·유아 전문 연구소인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는 아이에게 평생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명제 아래, 부모에게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알려주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 제일 필요한 교육이며 교육 기관에서의 가르침 또한 가정에서의 올바른 교육이 뒷받침돼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부모교육’에 가장 중심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은 동심 연구소 차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중심은 아이, 그리고 교육의 본질은 유아의 행복이라는 변하지 않는 신념으로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것에 보람을 느낀다” 면서 “ 2019년에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부모님과 현장에 계신 원 교사, 원장님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현장과 동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올해 2회째 진행된 '2018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GPBA: Global Power Brand Awards)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은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SBS, 조선일보,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한편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는 2018년 한 해 동안 총 3300여 회의 교육을 통해 6만 명 이상의 원장과 교사, 부모를 만나 자존감을 높이고 육아와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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