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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원 레벨 향상 프로그램 진행…“리더십 역량 심화”

삼육대, 교원 레벨 향상 프로그램 진행…“리더십 역량 심화”

기사승인 2019. 07. 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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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수 리더십 교육과정 '교수 레벨UP' -
삼육대의 교수 리더십 교육과정인 ‘교수 레벨UP’에서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가 학내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보직 교수의 리더십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24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대는 최근 ‘교수 레벨UP’ 프로그램을 통해 삼육대 건학이념과 인재상을 토대로 도출한 4가지 ‘SU-교수핵심역량(기본, 티칭, 연구, 리더십)’ 중 리더십 역량 집중 강화에 나섰다.

교육대상은 조교수 6년 이상의 전임교원이다. 보직경험 여부에 따라 도전·성과·혁신형 3개 그룹으로 나뉜다. ‘도전형’은 보직을 맡지 않은 일반교수, ‘성과형;은 학장·학과장 등 학과보직자, ’혁신형‘은 처·실장 등 최상위보직자다.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박남수 삼육대 교육혁신단 연구원은 “교수 생애 주기별 경력개발경로 모형에 따라 교육대상을 구분했다”며 “비보직 교수부터 최고경영자까지 각 단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연차가 높아짐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십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내용은 △대학교육정책 이해 △대학행정 및 제도 △대학재정관리와 예산편성 △부서장의 역할 및 운영 △리더십 등이다. 대학교육정책과 대학행정·재정관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협력을 촉진하고 의사결정을 증진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리더십의 이론과 실제를 폭넓게 다룬다.

송창호 삼육대 교육혁신단장은 “3주기 기본역량진단평가를 앞둔 대학가를 관통하는 화두는 단연 ‘교육혁신’인만큼 학내 의사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전략과 사업계획을 반영한 리더십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수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학 교육혁신단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조교수 6년차 이상 전임교원과 학과장 등 중견 교수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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