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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매체 헐리우드 리포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제가상 수상곡 골든의 공동 작곡가 EJAE(이재)가 무대 뒤에서 동료 수상자인 이유한과 마크 소넨블릭에게 마이크를 넘겨주며 소감을 이어가도록 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이들은 시상식 생중계 도중 소감이 끊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유한은 "가족들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런 영광은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마크 소넨블릭 역시 가족과 동료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작품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 영화는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미워하도록 배운 대상을 이해하고 신뢰하며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작품은 수많은 애니메이터와 제작진이 함께 만든 협업의 결과"라며 "영화는 하나의 공동체와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리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이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케데헌은 이번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모두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