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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년만에 프리미엄폰으로 일본 시장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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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년만에 프리미엄폰으로 일본 시장 재도전

기사승인 2019. 10. 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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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팅크
LG전자 V50 씽큐/제공=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폰으로 일본 시장에 2년 만에 재도전한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2월 일본 소프트뱅크를 통해 하반기 프리미엄폰 G8X 씽큐(국내명 V50 씽큐)를 출시하기로 했다.

일본 시장은 애플 아이폰의 수요가 앞도적으로 커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업체의 점유율이 낮은 편이다. 올해 2분기 기준 일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50.8%), 삼성전자(9.8%) 샤프(7.2%), 소니(7.0%) 순이었다.

LG전자는 작년 1월 V30 플러스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 이후 프리미엄폰을 일본 시장에 내놓지 않았다.

2년 만에 일본 시장에 도전하는 데는 새로운 폼팩터인 ‘듀얼 스크린’의 공이 컸다.

LG전자 관계자는 “현지에서 듀얼 스크린이라는 차별화 요소에 대한 관심이 커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이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5G 스마트폰 공급사들과 접점을 늘리려는 것도 국내 제조사 신제품 출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거론된다.

삼성전자도 이달 하반기 프리미엄폰인 갤럭시노트10과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일본에 잇달아 출시하며 일본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일본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에 체험형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일본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은 ‘삼성(SAMSUNG)’ 로고 대신 ‘갤럭시(GALAXY)’ 로고를 부착한다. 삼성전자는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삼성’ 대신 ‘갤럭시’ 로고를 써 왔다. LG전자는 제품 후면의 ‘LG’ 로고를 일본에서도 그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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