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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모빌리티, ‘알라딘펫택시’ 베타테스트 진행…“개인택시 드라이버 모집 중”

알라딘모빌리티, ‘알라딘펫택시’ 베타테스트 진행…“개인택시 드라이버 모집 중”

기사승인 2019. 12. 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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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모빌리티가 '알라딘펫택시' 출시를 위해 드라이버 모집에 본격 나섰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모집지역은 서울·안양·성남·용인 등이다. 

알라딘모빌리티에 따르면 내년부터 자사가 출시한 '알리딘펫택시'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알라딘펫택시는 모바일 기반의 실시간 펫택시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전용 택시 플랫폼이다. 

현재 반려동물이 1500만 마리가 넘으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이 늘어나고 있는 까닭에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반려동물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인 펫택시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알라딘모빌리티 측은 설명했다.

알라딘펫택시는 '앱 호출 시 15분 내에 도착하는 서비스', '승차거부율 0% 서비스', '예약·눈치·말걸기가 없는 3 NO 서비스' 등 세 가지 서비스를 운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알라딘모빌리티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드라이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에 펫택시 이용자가 반려동물을 이동장에 넣고 탈 것을 권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라딘모빌리티 류찬무 대표는 "이용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동을 하고자 할 경우, 택시 예약을 하기가 어렵고 승차거부를 당했던 경험에 착안했다"며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 토탈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빌리티 펫택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이어 "반려동물을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이 있다면 알라딘펫택시 드라이버 모집에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인천, 수원, 고양, 5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포항 등의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니, 지방 거주 중인 드라이버분들은 잠시만 기달려달라"고 말했다.

알라딘모빌리티가 현재 모집 중인 드라이버 인원은 약 10여명에 달한다. 앞으로 알라딘펫택시는 베타테스트를 위해서  서울시는 100명, 안양시는 20명, 성남(용인포함) 30명의 드라이버를 최소 인원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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