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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재인정권의 반사회주의 폭거 맞서 민주주의 최후 보루될 것”

황교안 “문재인정권의 반사회주의 폭거 맞서 민주주의 최후 보루될 것”

기사승인 2019. 12. 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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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황교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문재인정권의 반사회주의 폭거에 맞서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2중대 위성정당들이 아무 법적근거 없는 4+1이란 협의체를 만들어 예산안 날치기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반의회주의 폭거를 저질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황 대표는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협의체를 향해 “512조원달하는 국민 혈세를 정치 야합에 악용했다”면서 “한마디로 국민과 제1야당을 향한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정권이 반 민주 폭거를 저지른 이유는 우선 국정농단 3대 게이트에서 국민들의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려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황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도 날치기 처리하겠다고 하는 예고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좌파독재 완성을 위한 의회 쿠데타가 임박했다”면서 “우리는 비상한 각오로 막기 위한 모든 노력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황 대표는 “국정농단 3대 게이트의 진상규명과 의회민주주의 국민세금 수호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겠다”면서 “향후 1~2주는 국가 민주주의 향방을 결정 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며 비장한 각오로 총력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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