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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흉터에 얽힌 가슴아픈 사연 “제대로 된 수술 못 받아”

임영웅 흉터에 얽힌 가슴아픈 사연 “제대로 된 수술 못 받아”

기사승인 2020. 02. 1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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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캡처
가수 임영웅의 흉터와 관련된 가슴아픈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이진호 기자가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시청률을 비롯한 인기를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임영웅의 흉터에 대한 가슴아픈 사연이 올라왔다.


이날 '미스터트롯 임영웅 얼굴 흉터 비밀과 뜻밖의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진호 기자는 "본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시청률은 더욱 오르고 있다"라며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언급했다.


또한 "영탁, 장민호, 이찬원 등 실력파 가수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다"라며 "이 가운데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이 있다. 올해 스물 아홉살에 불과한 젊은 친구가 트롯판을 뒤흔들고 있다"라고 임영웅을 칭찬했다.

그는 "임영웅씨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한다면 우리 사회에 주는 파급력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가수 허각을 언급했다.

이 기자는 "기적의 꿈을 현실로 이뤄냈다"라며 "임영웅씨의 과거를 살펴보면 허각이 이룬 기적과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간승리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 같다. 임영웅 씨는 홀어머니 슬하에서 어렵게 자랐다"라고 밝혔다.

특히 영상에서 관계자로 등장한 인물의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관계자 측은 "영웅씨가 유년 시절에 담벼락에 꽂힌 유리병에 얼굴이 찍히는 사고를 당했다. 그때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수술을 받지 못해 얼굴에 큰 흉터가 남았다. 흉터제거 수술에 대해 알아보긴 했는데 안면 신경을 건드릴 수도 있어 자칫 안면이 마비될 수 있다는 얘길 들었다. 최악의 경우 노래를 못할 수도 있다고 해서 수술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정동원이 고인이 된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희망가'를 열창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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