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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월학기제 최소 2022년까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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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월학기제 최소 2022년까지 보류

기사승인 2020. 05. 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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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 뱅크
일본이 최소한 2022년까지는 9월학기제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28일 보도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최근 일본의 학기제를 현행 4월 대신 9월에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잃어버린 휴교한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30여개 이상의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

교사들과 지방정부는 9월학기제로 바꾸는 것보다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쉬었던 학업을 따라잡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싶어한다.

고메이토 주니어 연립여당 의원은 지난 27일 내년 학사일정 변경이 단점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는 오는 7월까지 학사 일정 시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닛케이는 내다봤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와 관련해 “일본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모든 선택지를 신중히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민당은 2021년 3월에 끝나는 학년을 연장하고 대학입시는 2주 ~ 한달 연기하는 방안을 학교측에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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