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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통합 물 관리 협의체 발족 …7계 관계공공·연구기관 참여

수자원공사, 통합 물 관리 협의체 발족 …7계 관계공공·연구기관 참여

기사승인 2020. 06. 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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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위운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3개 공공기관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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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등 7개 주요 공공기관·국책연구기관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국가차원의 범 협력협의체를 발족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수자원공사가 1일 세종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국가물관리위운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3개 공공기관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 협의체(이하 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협의체는 재난대응부터 시민체감형 국가물관리방안 등 다방면에 걸쳐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정책을 실행한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각 기관은 국가물관리위원회 내에 실무조직을 설치해 통합물관리에 필요한 국가차원의 협업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은 실무협력팀을 구성해 재난공동대응·협력, 물 수지분석 등을 우선 추진하며, 분야별 추가 협력사업을 발굴한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물 관리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자체 또는 협업을 통해 연구를 실행한다.

또 위원회와 각 기관이 참여하는 정례회의를 개최해 물 관련정책, 현안, 업무계획 등을 긴밀히 공유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은 수량과 수질에 더해 생태와 재해 예방까지 고려한 폭 넓은 통합물관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 물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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