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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업 강화’ 공영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구축 TF’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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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업 강화’ 공영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구축 TF’ 조직

기사승인 2020. 06. 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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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은 지난 달 27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MLC사업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소비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고객시대 등 오픈마켓형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의 수요가 커지는 흐름의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MLC사업부는 회사 애플리케이션 내 모바일 라이브 운영 화면 및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등 플랫폼 인프라 구축해 제약 없이 판매 방송이 가능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콘텐츠를 제공키로 했다.

MLC사업부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소개할 차별화된 상품을 준비하기 위해 MPD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MD(상품기획자)와 PD(방송제작자)를 동시에 수행하는 MPD는 원스톱 상품 소싱 및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MPD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이 밖에 모바일 라이브에 참여하는 협력사에 촬영, 쇼호스트, 교육 등을 지원하고, 공익 관련 공공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과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시청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편의성, 판매자-구매자 간 양방향 소통, 실시간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를 기대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TV홈쇼핑, 온라인몰, 모바일 라이브까지 3개 플랫폼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MLC사업부를 통해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 제품을 보다 빨리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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