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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정상훈·혜리 출연 ‘프레시 밸런스’ 광고 공개

칭따오, 정상훈·혜리 출연 ‘프레시 밸런스’ 광고 공개

기사승인 2020. 06. 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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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가 배우 정상훈·혜리와 함께 한 ‘프레시 밸런스’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칭따오 라거’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제품으로 제작됐다.

올해 6년차 칭따오의 얼굴로 활약하는 정상훈이 등장하는 ‘칭따오 라거’ 편에서는 칭따오 맥주 본연의 깔끔한 맛을 강조한다. 맥주 메뉴판에 적힌 ‘후래시발란수(後來是發爛秀)’가 무슨 뜻인지 의아해 하는 손님 앞에 등장한 정상훈이 ‘뒷 맛이 바르니 빼어난 맛이 살아난다’는 칭따오 라거의 깔끔한 뒷맛을 강조한다.

2년 연속 모델로 활약하는 혜리는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편에 출연한다. 홈파티·랜선 술자리·야구 집관(집에서 관람) 등 집에서 흔히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서 퓨어 드래프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여준다.

칭따오 관계자는 “올해는 칭따오 특유의 즐거움과 함께 청량한 맛을 강조하는 프레시 밸런스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며 “마시는 순간부터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한 뒷맛이 일품인 칭따오의 강점을 즐겁고 유쾌하게 표현한 이번 광고를 통해 지친 일상의 활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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