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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청소년들, 기자단 꾸려 문화교류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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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청소년들, 기자단 꾸려 문화교류 앞장선다

기사승인 2020. 06.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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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과 국립하노이외대부속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한·베 청소년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제공=주베트남한국문화원

한국과 베트남 청소년들이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한·베 청소년 기자단'을 구성해 문화교류 활동에 나선다. 


19일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와 국립하노이외대부속외국어고등학교 학생 31명으로 구성된 '한·베 청소년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학생 21명·베트남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기자단은 2020년 12월까지 약 7개월간 양국 우호 메세지를 담은 문화교류 콘텐츠를 취재·제작해 한국과 베트남에 알릴 예정이다.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서유진(11학년) 학생은 "베트남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모아 재치 있고 감독적인 기사와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며 "우리가 만든 콘텐츠에 또래 친구들이 공감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노이외대부속외국어고등학교 쯔엉 투 프엉(11학년) 학생은 "이번 콘텐츠는 주로 베트남어로 만들어져 소개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의 작은 활동으로 더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도 이번 '한·베 청소년 기자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석진영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원장은 "어린 학생들로부터 시작되는 공공외교활동이 양국 국민들에게 희망찬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활동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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