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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미국 대선 전 북·미 대화 성사 위해 전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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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미국 대선 전 북·미 대화 성사 위해 전력 다할 것”

기사승인 2020. 07. 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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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화상 정상회담서 발언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유럽연합(EU)의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대선 전에 북·미가 다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국은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1일 전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전날 유럽연합(EU)의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의 화상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말한 북·미 간 대화가 북·미 정상회담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그동안 어렵게 이룬 남북 관계의 진전과 성과를 뒤로 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 나의 확고한 의지”라며 “나는 인내심을 갖고 남·북·미 간 대화 모멘텀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EU가 남북미 대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일관되게 지지해 주는 데 감사드린다”며 “북·미 간 대화 노력에 있어 EU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미국, 북한과 물밑 조율한 바가 있느냐’는 질문에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청와대와 백악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이런 생각은 미국 측에 전달됐으며, 미국 측도 공감하고 노력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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