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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가벼운 마사지건 ‘LMS-G601’ 출시

리큅, 가벼운 마사지건 ‘LMS-G601’ 출시

기사승인 2020. 07. 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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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리큅 마사지건 LMS-G601 (1)_화이트골드
㈜리큅(대표 하외구)은 가벼워진 무게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근육 근막 마사지건 LMS-G601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리큅은 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총 4대의 마사지건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소비자는 제품 성능과 가격,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리큅 마사지건 LMS-G601은 보급형 모델로, 760g의 무게와 슬림한 손잡이로 여성이 한 손에 들어도 손목에 무리가 적다.

리큅 관계자는 “1분에 3200번 진동하는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일상생활 중 뭉친 겉근육부터, 강도 높은 운동 중 뭉친 속근육까지 마사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완충 시 최고 단계인 6단계 사용 기준 최대 3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한편, 리큅은 신제품 마사지건 LMS-G601 공식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전예약 프로모션은 8일부터 14일까지 자사 공식몰 ‘리큅이샵’과 리큅 공식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마사지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제품의 가격은 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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