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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예천 단무지, 세계시장으로 대량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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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예천 단무지, 세계시장으로 대량 수출

기사승인 2020. 07. 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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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여만 원 상당 단무지 미국, 캐나다로 수출, 코로나19 경기 둔화된 가운데 이뤄낸 성과
단무지 선적식
예천군과 우일음료, 이도통상 관계자들이 8일 해리푸드에서 단무지 수출 선적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예천군
예천 장성훈 기자 = 경북 예천군이 8일 제2농공단지 소재 해트리푸드에서 군 관계자 및 강평모 우일음료 대표, 전상문 이도통상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무지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적된 단무지는 35톤 6000여만원으로 출향인이 운영하는 부산 희창물산을 통해 미국 시애틀, 뉴욕 및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로 수출돼 북미지역 대형 슈퍼마켓인 H-마트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올해 6월까지 단무지 55톤을 미국, 캐나다에 수출했고 향후 뉴욕에도 20톤을 수출할 예정으로 단무지가 예천군의 수출 효자 상품이 될 전망이다.

은상진 해트리푸드 대표는 “올해 하반기 영국, 사우디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수출 목표 400톤을 달성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통활성화에 힘써 주신 김학동 군수님과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경기가 둔화된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전략적인 수출 품목을 발굴하는 등 수출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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