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지역개발사업 21개 선정…최대 450억원 지원
2020. 08. 06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1.4℃

도쿄 26.7℃

베이징 25.5℃

자카르타 28.6℃

지역개발사업 21개 선정…최대 450억원 지원

기사승인 2020. 07. 10.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투자선도지구 1곳·지역수요 20곳 선정
K-146
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부터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진행한 결과 21개 지역개발사업을 선정해 총 450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수도권 인구 집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으로 추진됐다.

공모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투자선도지구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등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투자선도지구는 전북 김제 1개 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강원 양양, 경북 봉화, 경남 하동·전남 광양, 충북 옥천, 충남 서천, 전북 진안·무주, 전남 강진·해남 등 총 20개 사업이 선정됐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전북 김제는 백구특장차산업단지(1·2단지)와 연계해 특장건설기계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선정했다.

전북 진안·무주, 전남 강진·해남, 경남 하동·전남 광양은 인접한 2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숙박·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정희 국토부 지역정책과장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 등 지자체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