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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버킷리스트 번지점프 도전 소감은? “행군 견디는 느낌”

임영웅, 버킷리스트 번지점프 도전 소감은? “행군 견디는 느낌”

기사승인 2020. 07. 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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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영웅 유튜브 캡처
가수 임영웅이 버킷리스트였던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11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이거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으로, 이날 임영웅은 F4 멤버들과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영웅은 영탁 다음으로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굉장한 높이에 잠시 주춤하는 듯 했던 임영웅은 소리를 지르며 하강에 성공했다.

이후 임영웅은 “아무 생각 없이 뛰었다”라며 “이거 못하면 앞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생각으로 뛰었다. 훈련병 때 행군을 견디는 느낌이었다”며 번지를 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임영웅은 첫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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