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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500억원 규모 比 남북철도 차량기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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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500억원 규모 比 남북철도 차량기지 수주

기사승인 2020. 07. 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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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북부 말로로스~클락 잇는 철도 건설사업 일부
4년간 부지면적 33만㎡에 차량기지 건물 48동 건설
[첨부]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조감도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조감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1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 공사는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것으로 공사비의 경우 2억9000달러(약 3500억원) 규모에 이른다.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잇는 연장 53km의 남북철도 건설사업의 일부로 필리핀 특별경제구역인 클락에 철도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이며 부지면적 33만㎡ 48동의 건물을 건설한다.

필리핀 정부는 남북철도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자국 경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향후 해외 철도건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필리핀 협력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공고히해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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