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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등 업체서 올 하반기 신입·경력채용 돌입

셀트리온 등 업체서 올 하반기 신입·경력채용 돌입

기사승인 2020. 07. 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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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플랫폼 사람인 운영업체 사람인에이치알은 올 하반기 셀트리온 등 업체서 채용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학사 이상 부문은 신규사업 등 분야에서, 고졸 및 전문학사는 생산 등 분야에서 채용한다. 자격조건은 기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 기준 점수 이상 공인외국어성적 보유자이며, 오는 8월말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전 부문에서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각 부문별 구체적인 자격조건 및 우대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류 전형, 직무·인성 통합 면접, 채용 검진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할 수 있다.

LG화학은 △전지사업본부(R&D 등) △석유화학·전지·첨단소재사업본부(경영관리 분야) △법인스태프(대외협력-해외정책 분야) 등 각 조직별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이 다르다.

전지사업본부는 오는 22일까지, 석유화학·전지·첨단소재사업본부(경영관리 분야) 및 법인스태픔 등은 오는 26일까지 LG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는다.

롯데그룹 코리아세븐은 영업관리, 점포개발, 재무 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년 이상 관련 경력을 필수로 보유해야 하며, 산업안전 관련 학위 취득자 및 관련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밖에 하나금융TI, 한국주택금융공사도 신입 직원 채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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