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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남도의원, ‘현실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 수립 요구’

김문수 전남도의원, ‘현실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 수립 요구’

기사승인 2020. 07. 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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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귀농 비중 증가 등 변화하는 귀농귀촌 여건 반영해야
김문수 도의원
김문수 전남도의원
남악 이명남 기자 = 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은 제344회 임시회 인구청년정책관실 업무보고에서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정책, 무엇보다 귀농귀촌인들의 애로점을 면밀히 살펴 역귀농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문수 의원은 “귀농귀촌 인구는 감소하고 있고 반면에 나 홀로 귀농하는 ‘1인 가구’ 비중이 증가하는 등 여건이 변화하고 있으나 현재 귀농귀촌 정책은 현실과 맞지 않아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귀농어귀촌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는 46만645명으로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촌에서의 한적한 삶을 꿈꾸고 귀농귀촌을 희망하지만, 실제 정착에는 여러 어려움이 많은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전남은 매년 청년층 유출이 심각한 지역이다. 그 탓에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전남도를 비롯한 일선 시·군 자치단체들은 귀농을 꿈꾸는 청년,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이 지역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귀농귀촌인들의 힘들고 어려운 사항을 경청해 현실에 맞게 추진해야 할 것이다”며 “행정에서는 그 동안 진행됐던 사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지원과 규제사항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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