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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계환기설비 고도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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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계환기설비 고도화 포럼’

기사승인 2020. 07. 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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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관리 위한 환기설비 기준 없어… 대안 도출 기대"
도출된 의견 토대로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반영토록 나설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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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계환기설비 고도화 방안’ 포럼에서 정달홍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왼쪽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계환기설비 고도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판 뉴딜정책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계환기설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기계환기설비 고도화 관련 세부기준 발굴·구체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달홍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돼 실내 환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 미세먼지 관련 기준만 있을 뿐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한 환기설비 기준이 없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정 회장은 이어 “포럼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이고도 실용적 환기설비 고도화 방안이 제시돼 K-환기설비가 세계적 환기설비 모델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덕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은 축사에서 “코로나19 대응방안과 함께 다양한 분석과 토론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성준 국토위 위원도 축사를 통해 “기계설비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진철 중앙대학교 교수(대한설비공학회 회장)는 ‘코로나19 대응 환기중요성·오염물질 저감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감염병 사례로 나타난 환기 중요성을 설명하고 “감염대응을 위해 공기조화·환기설비 등에 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황동곤 우원엠앤이 소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기계설비설계 고도화방안’ 발표에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기계환기설비 확대 적용이 필요하며 공기조화·환기설비 가이드라인을 지정·고시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홍순철 나라컨트롤 상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IoT, ICT기술활용과 자동제어시스템·유지관리방안’ 발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 전환에 대비해 스마트환경 구축·멀티모니터링을 구체화하고 기계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후 박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임락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 권용일 신한대학교 과학기술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변운섭 우원엔앰이 대표, 연창근 한일엠이씨 대표, 박형호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 부소장, 박승철 한신공영 기계설비부장, 김선태 성보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이 토론을 가졌다.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정부 등에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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