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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만개사 온·오프라인(O2O) 플랫폼 입점 추진…모바일 홍보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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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만개사 온·오프라인(O2O) 플랫폼 입점 추진…모바일 홍보 등 지원

기사승인 2020. 08. 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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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6개사 선정해 지원 효율 극대화
중기부,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 지원 모집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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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한 민간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에 선정된 기업 ./제공=중기부
# 인천 모래내시장 골목 안 건물 2층에 위치한 헤세드 미용실은 전통시장이라는 상권 특성상 타깃층 유동인구가 많지 않아 사업 초창기에는 월 매출이 300~400만원 수준에 그쳤다. 2017년 6월 온·오프라인 연결(O2O) 플랫폼 활용을 시작하면서 1년 10개월 만에 4000여 명고객 유치, 4700만원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O2O 플랫폼을 통한 재방문율은 70%에 달하며, 신규 고객은 3개월간 300명 정도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폼 입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바일 홍보와 마케팅 리플릿 제작,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의 비대면 영역 판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온·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 지원을 받을 소상공인 1만 개 사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 지원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분야별로 우수한 민간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폼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폼 기업 모집은 지난 5월에 신청기업을 접수한 결과 63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해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정한 평가를 거쳐 소상공인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지난달 10일 최종 6개사가 선정됐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보다 원활한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번에 선정된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폼 기업 6개사와 지난달 27일 드림스퀘어 서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직접 온라인 시장 개척이 힘든 오프라인 점포들도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를 잘 활용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들이 다수 있다”며 “이번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영역으로의 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영역에서 소외당하지 않게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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