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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갤럭시 2020 언팩’ 때 갤럭시노트20 등 5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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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갤럭시 2020 언팩’ 때 갤럭시노트20 등 5종 공개

기사승인 2020. 08. 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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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2탄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연관 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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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이 사상 첫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노트20를 비롯해 갤럭시Z폴드2, 갤럭시워치3,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탭S7 등 5종이 공개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며 언팩 행사의 메인 제품인 갤럭시노트20은 6.7인치 일반 모델과 6.9인치 울트라 모델로 나온다.

일반 모델은 화면이 평평한 ‘플랫’으로, 울트라 모델은 화면 마감이 휜 ‘엣지’로 나올 전망이다. 플랫 디스플레이는 베젤(테두리)까지 꽉 찬 느낌이 울트라 모델보다 덜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펜을 사용하기에는 평평한 화면이 더 나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노트20 마케팅 전략 중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한 게이밍 경험을 내세울 전망이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에는 전작인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에서 지원했던 ‘100배줌’ 기능이 빠지고 50배줌이 대신 들어간다.

일반 모델의 후면 카메라는 6400만 화소 메인, 1200만 화소 망원, 1200만 화소 초광각으로 구성되고, 울트라 모델의 후면 카메라는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천200만 화소 망원, 1천200만 화소 초광각으로 구성된다. 울트라 모델에는 레이저 자동초점 센서도 추가로 탑재된다.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예약을 거쳐 14일 사전 개통, 21일 정식 출시된다. 일반 모델의 가격은 119만9000원, 울트라 모델의 가격은 145만2000원이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계승작 이름은 갤럭시Z폴드2로 결정됐다.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Z플립과의 브랜드 통일성을 강조하려는 차원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폴더블폰 라인업 이름에는 앞으로도 ‘Z’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Z폴드2는 접었을 때 화면 크기가 6.2인치, 펼쳤을 때 7.7인치로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전작은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였다.

외부 화면 크기가 대폭 확장됨에 따라 간단한 작업만 할 수 있었던 전작과 달리, 갤럭시Z폴드2를 사용할 때는 화면을 접었을 때도 메시지 작성, 앱 사용 등 대부분의 스마트폰 경험을 불편 없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갤럭시Z플립과 마찬가지로 초박형유리(UTG)를 적용한다. 카메라는 6400만화소 망원, 1200만화소 광각, 1200만화소 초광각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워치3는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앞서 공개한 심전도(ECG) 측정과 혈압 측정 등 기능이 추가된다.

무선이어폰인 갤럭시 버즈는 신제품에서 ‘갤럭시 버즈 라이브’로 이름이 바뀌었다. 귓구멍 안으로 이어팁이 들어가는 커널형 타입으로, 삼성전자 제품 처음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적용됐다.

태블릿 신제품은 11인치 갤럭시탭S7과 12.4인치 갤럭시탭S7플러스 2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탭S7 플러스는 화면 내장형 지문인식을, 갤럭시탭S7은 측면 지문인식을 지원한다. 두 모델 모두 120㎐ 주사율, 지연 속도를 9ms로 낮춘 S펜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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