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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 되면 ‘할리우드 여(女) 올스타’급! 숀 펜의 그녀들은 누구?

이 쯤 되면 ‘할리우드 여(女) 올스타’급! 숀 펜의 그녀들은 누구?

기사승인 2020. 08. 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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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라이트3-horz
숀 펜의 ‘그녀’들. 로빈 라이트와 스칼렛 요한슨, 샤를리즈 테론(왼쪽부터)은 숀 펜과 결혼했거나 교제했던 것으로 유명하다./제공=유니버셜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싸이더스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숀 펜이 32세 연하의 여성과 지난 1일(현지시간)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가히 ‘할리우드 여(女) 올스타’ 급인 그의 전(前) 여인들에게 다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팝의 여걸 마돈나는 펜의 첫 번째 아내다. 결혼 이듬해인 1986년 개봉작 ‘상하이 서프라이즈’에 동반 출연하는 등 금실을 과시했으나, 1989년 이혼했다. 당시 잦은 음주와 기자 폭행으로 할리우드의 ‘악동’이란 별명을 달고 살던 펜은 결혼 생활 내내 마돈나를 때렸다는 의혹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같은 의혹에도 훗날 마돈나는 “내가 정말로 사랑했던 남자는 오직 펜 말곤 없다”고 회고해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 서프라이즈
한때 부부였던 숀 펜(왼쪽)과 마돈나가 영화 ‘상하이 서프라이즈’에 동반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다./제공=IMDB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영부인과 영화 ‘원더우먼’의 안티오페 역으로 익숙한 로빈 라이트는 두 번째 아내로, 1996년부터 11년동안 한 이불을 덮고 살았다. 펜과의 사이에서 1남1녀를 낳았는데, 딸 딜런이 1992년생인 세 번째 아내 레일라 조지보다 한 살 많다.

스칼렛 요한슨과 샤를리즈 테론은 펜과 차례로 연인 관계였다. 펜 못지 않게 화려하면서도 다채로운 이성 편력을 자랑하는 요한슨은 2011년에 잠깐(?) 만났다 헤어졌다. 교제 당시 요한슨은 “어떤 성격의 관계인지 밝힐 순 없지만 그와 사귀는 건 맞다”고 털어놔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테론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교제하며 약혼 반지까지 주고 받았는데,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함께 밟는 등 공개적인 애정 과시로 결혼까지 가는 게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미남은 아니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연기력과 카리스마 등 출중한 재능과 인간적 매력에 흠뻑 빠져드는 여성들이 많다”면서도 “그러나 이같은 특징들은 펜이 한 여자에게 오래 머물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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