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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에너지용 강관 수요 확대”

“세아제강, 에너지용 강관 수요 확대”

기사승인 2020. 08. 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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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4일 세아제강에 대해 기존 사업인 에너지용 강관 수요 확대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제시해 분석을 개시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EU를 비롯한 전세계 주요 국가들이 수소 에너지 비중 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 특히 해상 풍력 에너지의 경우 설치용량이 2019년 29GW에서 2024년 79.8GW까지 급증할 전망”이라며 “세아제강이 생산하는 후육관은 해상 풍력발전의 하부구조물 소재로 사용되는데 전세계적으로 소수의 기업에 의해서만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수주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LNG터미널 프로젝트 투자 확대로 인해 여기에 사용되는 후육관과 강관 매출 역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까지는 미국의 한국산 에너지용 강관에 대한 수임 규제 강화로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반덤핑 관세율 하락, 새로운 성장동력인 해상 풍력과 LNG터미널 등으로 인해 올해는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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