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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3억4000만원 지원

SK이노베이션, 울산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3억400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20. 08. 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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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사진(1)
4일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서 진행된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가 울산지역 저소득층 예체능 꿈나무 및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해 3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울산CLX의 백부기 대외협력실장과 김재호 노동조합부위원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경자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1%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1%를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1%행복나눔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 CLX의 지원금은 저소득층 예체능 꿈나무 학생들의 교육훈련지원금,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심리치료비와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또한 수혜 아동·청소년들에게 제공할 건강식 마련 비용 등으로 활용된다.

백 실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살피고 노력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 소장은 “저소득 및 학대피해 아동·청소년들이 바르게 커갈 수 있는 기반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난 3년 간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지원해 준 SK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 울산CLX에서는 지난해까지 1%행복나눔기금 총 30억7000만원이 조성됐고, 올해는 약 14억원이 모일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1%행복나눔기금을 활용해 난치병·소아암 아동 치료비 지원, 장애인세대 긴급지원 등 울산지역 소외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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