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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 중 7명 “연인이 이성친구 만나도 이해할 수 있다”

미혼남녀 10명 중 7명 “연인이 이성친구 만나도 이해할 수 있다”

기사승인 2020. 08. 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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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듀오정보
결혼정보업체 듀오정보는 지난달 10~12일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이성친구 관련 조사 결과 응답자 중 70.4%가 ‘연인의 이성친구와의 만남을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이 이 같이 답변한 이유로는 △연인을 신뢰해서(44.7%) △연인이어도 친구관계에 관여할 수는 없어서(25.7%) △나도 이성친구를 만나서(14.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이해할 수 없다’고 답한 이들은 그 이유로 △남녀 사이는 친구가 될 수 없어서(29.3%) △연인이 이성을 만난다는 사실에 질투가 나서(23.7%) △그 자리에 내가 없어서(19.0%) 등을 꼽았다.

연인의 이성친구 중 최악의 유형에 대해선 △어릴 적 잠깐 사귀었던 친구(44.0%) △자주 보는 술친구(34.3%) △동호회 등 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친구(7.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자주 보는 술친구(39.3%) △어릴 적 잠깐 사귀었던 친구(38.0%) △동호회 등 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친구(8.0%) 등의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어릴 적 잠깐 사귀었던 친구(50.0%) △자주 보는 술친구(29.3%) △동호회 등 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친구(6.0%)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들은 이 같이 꼽은 이유에 대해 △함께 나눈 추억이 많아서(32.3%) △내가 모르는 연인의 모습을 알아서(18.7%) △편하게 자주 볼 수 있어서(17.3%) △규칙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서(8.7%)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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