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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일주일간 바다장어 반값 수준 선보인다

이마트, 일주일간 바다장어 반값 수준 선보인다

기사승인 2020. 08. 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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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장어3
이마트는 6~12일 생물 바다장어 3마리를 기존 가격보다 약 45% 저렴한 7992원에 선보인다.

한마리로 환산 시 2664원 수준인데, 기존 이마트 바다장어 한 마리 가격이 5000원 내외인 것에 비하면 약 절반 수준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일주일 기준 역대 최대 물량인 40톤의 바다장어를 확보했다.

최근 바다장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본 수출량이 감소하고 소매 매출도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통영 근해통발수협 냉동 바다장어 재고가 최대 수위로 올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냉동 바다장어 재고가 많아 현재 생산된 생물 바다장어들이 냉동 비축에 들어 갈 수 없고, 시중에 풀린 바다장어 양은 늘었지만 여름철 긴 장마로 인해 소비 되지 못하는 이중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문부성 이마트 장어 바이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 및 수출 부진으로 장어 어가에 큰 어려움이 지속돼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여름 보양식이 아닌 사계절 건강식이 될 수 있도록 장어 어가와 협력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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