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 100m 붕괴…“대응 2단계 발령”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 100m 붕괴…“대응 2단계 발령”

기사승인 2020. 08. 08. 14: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무너졌다.

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남원시 금지면 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이 붕괴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제방 붕괴 범위를 50∼100m로 추정했다. 현장에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귀석리 3개 마을 주민 190여명은 이날 오전 섬진강 수위가 높아지자 피난시설인 금지면사무소 옆 문화누리센터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방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변 농경지와 마을의 70여 가구가 침수했다고 익산국토관리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