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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린 안토니오 반데라스, ‘환갑 선물치곤 좀...’

코로나19 걸린 안토니오 반데라스, ‘환갑 선물치곤 좀...’

기사승인 2020. 08. 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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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반데라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자신의 60번째 생일에 코로나 19 감염 사실을 알렸다./제공=(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코로나19에 걸린 사실을 자신의 환갑날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반데라스는 이날 자신의 SNS에 아기 시절의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지침을 지키면서 내 60번째 생일을 축하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비교적 건강하지만, 평소보다 약간 더 피곤하다고 느낀다. 빨리 회복할 것이라고 자신한다”며 “60번째 해를 맞아 의미있는 계획을 세우는 데 지금의 격리 상황을 이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환갑을 맞아 자신의 SNS에 아기 시절의 사진을 게재하고 코로나19에 걸린 사실을 공개했다./제공=안토니오 반데라스 SNS
1960년 스페인 말라가에서 태어난 반데라스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한 1982년작 ‘정열의 법칙’으로 데뷔했다. 이후에도 ‘마타도르’ ‘욕망의 낮과 밤’ ‘페인 앤 글로리’ 등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에 주로 출연하며 명성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페인 앤 글로리’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1990년대 초중반 할리우드로 건너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마스크 오브 조로’ ‘어쌔신’ 등에 출연하며 ‘섹시한 액션스타’로 대중적인 이미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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