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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국’ 빈과일보 사주 지미라이, 체포 하루만에 보석으로 석방

‘반중국’ 빈과일보 사주 지미라이, 체포 하루만에 보석으로 석방

기사승인 2020. 08. 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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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China <YONHAP NO-1071> (AP)
홍콩의 반중국 매체인 ‘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黎智英)가 11일(현지시간) 체포 하루만에 보석으로 석방됐다. 경찰서를 떠나며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를 세우는 모습./사진=AP 연합
지난 10일(현지시간) 체포됐던 반중국 매체 ‘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黎智英)가 하루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11일 자정께 라이는 그의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서 석방돼 홍콩 경찰서 밖으로 걸어나왔다.

앞서 홍콩 경찰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전담 조직인 ‘국가안보처’는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라이를 체포했다. 또 200명 이상의 홍콩 경찰들이 빈과일보 사옥을 급습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최고경영자(CEO) 청킴훙, 최고재무책임자(CFO) 차우탓군 등도 체포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라이의 체포와 관련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전하며 “중국공산당이 홍콩의 자유를 박탈하고 시민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추가 증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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