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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 문체부 지역문화 대표브랜드 ‘최우수상 ’

대구 서구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 문체부 지역문화 대표브랜드 ‘최우수상 ’

기사승인 2020. 08. 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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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 (3)
대구 서구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에서 문화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골목정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대구 서구
대구 김규남 기자 = 대구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문화 대표브랜드에 마을전체가 아름다운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은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잘 살리고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체계를 잘 갖춰 브랜드의 발전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성장 가능성, 관광과 연계한 확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다음 달 중 세종시 정부청사(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개최될 시상식에서 장관상과 특별사업비(인센티브) 3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서구의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은 오랫동안 소외됐던 마을이 골목과 골목 사이에 주민들이 꺼내놓은 수많은 화분들과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벽화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골목정원으로 재탄생한 것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만들어낸 대표적인 문화적 도시재생 사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문화대표 브랜드 수상을 계기로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을 전국적으로 대표적인 골목마을 브랜드로 알리고 역사적 문화콘텐츠와 자연을 연계해 더욱 아름다운 골목정원 마을로 주민들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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