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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코로나19에도 맹그로브 숲 복원 이어가

SK이노베이션, 코로나19에도 맹그로브 숲 복원 이어가

기사승인 2020. 08. 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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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숲 복원사업
지난 7일 SK이노베이션이 함께하는 ‘베트남 사회적가치 얼라이언스’ 자원봉사자들이 베트남에서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제공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베트남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은 SK이노베이션이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2018년 시작한 활동이다.

SK이노베이션이 주도하는 ‘베트남 사회적가치 얼라이언스’는 짜빈성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지 주민들을 중심으로 맹그로브 식수활동을 하고 있다. 베트남 사회적가치 얼라이언스는 7월부터 현재까지 6헥타르(ha) 면적에 맹그로브 묘목을 심었다. 올해는 30ha에 걸쳐 18만 그루 이상의 맹그로브를 심는 게 목표이다.

지난해 말까지 총 40ha에 약 16만여 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는 데 함께 한 SK이노베이션은 기존 사업의 환경 부정 영향을 줄이고, 친환경 사업 모델을 개발해 환경에 미치는 부정 영향을 0으로 만들 계획이다. 미얀마에서도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맹그로브 묘목을 심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전 가이드를 준수하며 소규모 그룹을 편성해 꾸준히 식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미얀마에서도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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