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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편의 증진 ‘폐기물 배출 방식’ 개선

익산시, 시민편의 증진 ‘폐기물 배출 방식’ 개선

기사승인 2020. 08. 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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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시청
익산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빈병 수집과 폐기물 배출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익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에 따라 시민들이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대형폐기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는 ‘온라인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배출신청과 결제가 동시에 가능하다.

기존에는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빈병을 반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반환수집차량’과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시는 소매점의 빈병 반환거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도내 처음으로 인화동 임시 공영주차장에 빈병 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해 왔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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