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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 상장

아몬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 상장

기사승인 2020. 08.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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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간편지갑을 개인용 디지털 자산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아몬드 프로젝트의 토큰 ‘아몬드(AmonD)’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에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몬드는 유저가 온라인 활동을 통해 획득하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손해를 줄이고 이를 통합 관리해 결제와 거래 수단으로 활용하게 한다.

아몬드의 에코시스템은 전세계 어디든 전화번호나 이메일만으로 디지털 자산을 쉽고 안전하게 거래하는 간편지갑 아몬드를 중심으로, 지갑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과 디지털 자산 아몬드 토큰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몬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고 모바일 게임 플레이와 콘텐츠 시청 시간이 급증함에 따라 연말까지 총 20여개의 게임, 콘텐츠 앱을 출시 중이며 유저 편의를 위해 8월 아몬드 코인을 상장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아몬드 유저는 게임 도중 시청하는 광고 수익을 실시간으로 보상받아 광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이 축적한 디지털 자산을 유료 콘텐츠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거래소는 유저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몬드 토큰을 환급하거나 이용료와 수수료 결제에 필요한 아몬드 토큰을 구입하는 채널이 된다.

아몬드 정주형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을 목표로 하는 아몬드의 로드맵에 있어 이미 31개국어로 마켓을 제공하고 실거래량에서 글로벌 상위 20위, 국내 4위 거래소로 급성장한 프로비트는 거래소로서만 아니라 아몬드의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상장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프로비트는 기술력과 안정성으로 꾸준한 신뢰도를 보이며, 2020년 현재 최근 3개월간 월간 활성사용자 50만명, 웹 방문자 250만명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탄탄한 실거래량과 다국어 서비스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선호하는 거래소로 업계에서 주목을 받는 프로비트 상장을 통해 아몬드의 글로벌 유저 확보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비트와 아몬드는 27일 상장과 동시에 간편지갑 아몬드를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몬드를 보유한 프로비트 고객들은 간편하게 스테이킹과 위임 활동에 참여하고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아몬드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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