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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심리상담 받으세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심리상담 받으세요”

기사승인 2020. 08. 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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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지원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와의 심리상담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으로부터 직접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이계문 위원장. / 제공=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14일 울산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스트레스 측정 등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실시한 심리상담 현장에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방문객들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은 연체된 채무로 인한 추심 고통과 생활고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울산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지역협의체 참여기관 중 한 곳인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정신건강 공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복위와 서금원은 이계문 위원장 취임 이후 전국 50개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중 37개 지역을 중심으로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인 서민금융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를 통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고객에게 서민금융뿐만 아니라 자활, 복지, 정신건강 상담 등을 복합 연계·지원하고 있다.

이계문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불안이 증가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과 기관간 종합적인 연계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함으로써 서민·취약계층들이 금융애로 해소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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