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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48분간 연기로 무정차 통과…현재는 정상 운행 중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48분간 연기로 무정차 통과…현재는 정상 운행 중

기사승인 2020. 08. 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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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7시51분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대합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8시27분까지 48분간 3호선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했다. 단 1호선과 5호선 열차는 정상 운행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연기는 환기실에서 시작됐으며, 모터를 작동시키는 벨트에서 불거졌다. 공사는 문제 발생 직후 관계직원과 소방당국을 출동시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잠시 소동이 벌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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