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추미애 사태에도 문대통령·민주 지지율 반등…46.4%·35.7%

추미애 사태에도 문대통령·민주 지지율 반등…46.4%·35.7%

기사승인 2020. 09. 17. 10: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동반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4∼16일 전국 유권자 1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8%포인트 오른 46.4%로 나타났다. 3주 만의 상승이다.

다만 부정평가도 전주보다 0.3%포인트 상승해 50.3%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전주보다 1.0%포인트 내린 3.3%였다.

연령대별로 20대가 4.3%포인트 상승해 40.9%를 나타냈고, 직업별로는 사무직이 4.0%포인트 상승한 55.8%, 자영업이 3.1%포인트 하락한 40.0%를 나타냈다.

아들 군 휴가 논란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추진 등이 지지도 변화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5.7%, 국민의힘 29.3%였다.

민주당은 직전 2주간의 하락세를 벗어나 전주보다 2.3%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은 3.4%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20%대를 기록한 것은 7월2주차(29.7%) 이후 2개월 만이다.

직전 조사에서 0.7%포인트로 좁혀졌던 두 당의 지지도 차이는 6.4%포인트로 벌어졌다. 오차 범위 밖이다.

이어 열린민주당 5.7%, 정의당 5.7%, 국민의당 5.7% 등으로 3개 정당이 동률을 이뤘다. 무당층은 14.1%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