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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판매 등 대기환경개선 세외수입

아산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판매 등 대기환경개선 세외수입

기사승인 2020. 09. 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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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생활자원처리장 전경
아산생활자원처리장 전경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악화 되고 있는 대기환경의 개선을 위해 각종 환경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일 아산시에 따르면 가축분뇨에너지화시설에서 생산된 전기를 시비보조금 지급비율에 해당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받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급인증서 판매를 통해 약 2억의 세수를 확보했고 향후에도 발전량에 따른 지속적인 수입을 얻을 전망이다.

분뇨의 악취처리, 바이오에너지 및 퇴비 생산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있는 바이오에너지팜아산(주)는 현재 가축분뇨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를 정제해 중부도시가스에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는 전기를 생산해 한전에 공급하고 있다.

또 시 공무원의 적극 행정으로 영인면 구성매립장 상부에 태양광발전을 설치해 자연훼손 없는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매년 임대료 2400만원을 받는 등 어려운 시기에 대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세수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창덕 시 기후변화대책과장은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부지를 적극 확보해 그린뉴딜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기환경개선뿐만 아니라 경제활성화, 임대세입 확보 등 다방면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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