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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식초문화도시 도약 ‘청신호’

고창군 식초문화도시 도약 ‘청신호’

기사승인 2020. 09. 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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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와 식초활용 면역력 강화 제품개발과 생산기반 구축...'코로나19'극복 사업계획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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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창군의 식초문화도시 선포식 장면/제공 = 고창군
고창 신동준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선정돼 식초문화도시 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

고창군은 최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1년 연구-지도-민간 블렌딩 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진청과 지자체가 공동목표를 세우고 지역 맞춤형 통합기술지원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신개념 지역농업 상생모델이다. 내년부터 2년간 국비 10억원을 각각 투입해 선도모델 지자체로 육성된다.

군은 ‘복분자와 식초를 활용한 면역력 강화 제품개발과 생산기반 구축’ 사업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특히 코로나 시대 국민 건강증진과 지역농업 부가가치 향상 기여 등 사업성에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군의 3대 추진 전략은 △복분자 재배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고사원인 규명=생육장애 극복 환경개선, 숙기별 재배단지 조성, 무병묘 생산기반 구축 △복분자 식초 소재산업 발굴을 위한 식초의 우수성 확보=면역력 강화 등 건강기능성 제품 연구개발, 미숙과 활용 기능성 제품 개발 △식초관련 제품 상품화 및 홍보·마케팅을 위한 가공사업 확대=기능성제품 생산, 상품화지원 플랫폼 구축운영, 마케팅 및 수출지원 등이다.

유기상 군수는 “군은 농생명 식품산업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정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농업분야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면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사업비 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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