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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도 사방사업 예산 132억원 확보

전북도, 내년도 사방사업 예산 132억원 확보

기사승인 2020. 09. 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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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북도청사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도가 내년도 사방사업 예산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증가율을 보이며, 산사태와 재해위험지역 예방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는 내년도 사방사업 예산에 올해 국비 98억 원보다 34억이 증가한 132억원을 확보해, 지방비 56억을 포함한 189억원을 도내 사방사업 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사업예산 140억원 대비 35%(49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숙원사업이던 산림유역관리 사업이 올해 1개소(11억)에서 3개소(33억)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친환경이면서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유역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했다.

또 내년도 증액된 예산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계류보전사업, 기존시설 준설 및 보수 사업에 투입되며, 주민생활권 중심의 산림 재해예방 시설도 확대될 전망이다.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사방사업 국고 예산이 35% 증액 확보됨에 따라 조기에 사업을 착수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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