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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징역 2년 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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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9. 24. 16:26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 대법원 선고

 

집단 성폭행을 저질러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씨(31)와 최종훈씨(30)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4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와 최씨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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