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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장으로 오세요’…쇼핑몰 업계 커피·빵 구독 서비스 활발

‘일단 매장으로 오세요’…쇼핑몰 업계 커피·빵 구독 서비스 활발

기사승인 2020. 09. 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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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아방트 갤러리카페
‘코로나19’로 방문객이 줄어든 쇼핑몰 업계가 구독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고객 유치 전략을 펴고 있다. 커피나 빵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매일 같이 고객을 매장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업계는 구독 서비스 자체에서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연관 구매 등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HDC아이파크몰은 월 5만원에 매일 아메리카노 1잔을 아방트 갤러리 카페에서 수령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상가격보다 약 65% 저렴하다.

커피 구독권은 다음 달 5일 카페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구독권은 구매 당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를 1일 1회, 30일간 마실 수 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커피 구독 서비스 통해 고객은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 할 수 있으며, 쇼핑몰은 고정 고객 유치를 통해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윈-윈 프로모션”이라며 “커피 구독 서비스 뿐 아니라 추후 좀 더 다양한 혜택들을 누릴 수 있도록 구독 경제 서비스를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K플라자가 이달 25일부터 분당점에서 10월 한달 간 ‘1일 1빵’이 가능한 베이커리와 최대 15장의 쿠폰을 담은 커피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이커리 구독 서비스는 분당점 지하 1층 ‘라롬드뺑’ 매장에서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4000원 이하의 빵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매일 가져갈 수 있다.

커피 구독 서비스는 분당점 7층 ‘파사드 카페’에서 10월 11일까지 3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아메리카노와 라떼 중 택해 하루에 최대 2잔, 10월 한달 간 최대 15잔까지 테이크 아웃으로 이용 가능하다.

김아름 AK플라자 담당은 “모바일 앱에서 잔여 서비스 횟수 및 사용 현황 등을 확인 할 수 있게 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했고, 앞으로 구독 서비스 범위를 다양하게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서현선빵 구독서비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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