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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중기청, 스마트공장 고도화 3년간 3000억원 저리 대출

강원중기청, 스마트공장 고도화 3년간 3000억원 저리 대출

기사승인 2020. 09. 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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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중기청
강원중기청
춘천/ 강원순 기자 =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3년간 3000억원 규모의 저리 대출 상품인 ‘스마트공장 전용대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전용대출은 지난 7월28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테크노파크진흥회, 하나은행과 스마트공장의 제조혁신과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결과다.

전담은행인 하나은행은 향후 3년간 3000억원(연간 1000억원) 규모로 스마트공장 등을 지원하는 저리의 대출 우대상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관련기업들은 일반기업보다 1.8%포인트 낮은 우대금리로 최대 40억원의 시설·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도내 지원대상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했거나 구축 중에 있는 기업 등 178곳이다.

대출 신청은 춘천지점을 비롯해 6개 하나은행 강원영업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정재경 강원중기청장은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후속 조치로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마련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겠다는 청사진인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을 최근에 발표했다”며 “스마트공장 고도화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투자부담 완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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