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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25개 협력기관과 中企 지원체계 혁신방향 논의

기정원, 25개 협력기관과 中企 지원체계 혁신방향 논의

기사승인 2020. 09. 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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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25일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의 25개 업무협약(MOU)협력기관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방위 산업의 온라인 플렛폼화, 비대면·온텍트, 4차 산업혁명의 가속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지원체계 혁신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각 기관 간 협력업무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중소기업 지원전략과 기정원과의 협력방안을 도출했다.

기정원은 2017년부터 판교지역에 산·학·연 기술인력 간 인적교류 거점인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R&D기획역량강화와 우수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기정원의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와 함께 힘을 합쳐 국내 기업들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한 25개 MOU협력기관과 함께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3월 서면으로 협약식을 진행한 이후 비대면 방식으로 의견을 교환하고자 온라인 간담회를 준비했고 처음으로 25개 협력기관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이재홍 기정원 원장은 “코로나19로 디지털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산업구조가 급격하게 재편되는 혼란 속에서 중소기업이 중심을 잃지 않고 그 속의 보물과 같은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연구 역량을 갖춘 기관 간 협력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그 협력 기반과 생태계를 견고히 하는 데에 의미가 크며 향후에도 비약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향후에도 중소기업이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기술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기반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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