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삼성물산 패션, 2020 F/W 트렌드 맞춰 편안함·안정감 추구

삼성물산 패션, 2020 F/W 트렌드 맞춰 편안함·안정감 추구

기사승인 2020. 09. 27. 16: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구호·르베이지 등 편안함과 실용성 집중한 아이템 각광
사진 1. 구호 20FW 컬렉션
구호 2020 F/W 컬렉션. /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트렌드는 편안함과 실용성, 안정적인 컬러 등으로 요약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장기화된 불황 속에서 포근한 촉감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는 이번 가을 시즌, 따뜻한 색상과 촉감에 긴 기장이 멋스러운 울 혼방 카디건을 비롯해 볼륨 실루엣의 니트 후드 롱 원피스, 섬세한 골조직의 니트 팬츠를 선보였다. 양옆 트임, 허리 밴딩 등 디테일로 활동성·착용감을 높여 편안함과 세련미를 갖췄다.

르베이지(LEBEIGE)는 최상급 퀄리티로 구성한 가볍고 부드러운 캐시미어 라인을 이번 시즌 확대 출시했다. 캐시미어 100% 소재를 활용한 슬리브리스 니트 원피스, 니트 풀오버, 롱 카디건, 와이드 팬츠 등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품위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구호플러스(kuho plus)는 짧은 기장과 아웃 포켓 디테일을 적용한 재킷형 셔츠, 입체적인 실루엣과 허리 벨트로 포인트를 준 아우터형 원피스 등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투웨이(2Way) 상품을 제안했다.

올 가을·겨울엔 안정적인 컬러를 바탕으로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는 포인트 컬러와의 조화도 돋보인다. 오이아우어(OIAUER)는 이번 시즌 내추럴한 브라운, 베이지, 아이보리 컬러에 은은한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채도가 다른 브라운 컬러를 다채롭게 적용한 쇼트 재킷·와이드 팬츠 셋업, 반 더블 재킷과 롱 스커트의 코디네이션 등을 선보였다.

에잇세컨즈(8SECONDS)는 강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컬러 슈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핑크 재킷에 오버사이즈 어깨 라인과 일자 실루엣을 적용했고 와이드 슬랙스까지 매치해 강인함이 느껴지는 테일러드 룩을 선보였다.

지난 봄여름 시즌에 이어 클래식 원형과 역사적 고전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조명하는 트렌드도 계속된다. 빈폴레이디스(BEANPOLE LADIES)는 거친 질감의 브라운 트위드 재킷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한껏 풍기는 스타일링과 기존의 트위드 스타일을 변형한 점퍼형 재킷을 데님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 3. 오이아우어 20FW 컬렉션
오이아우어 2020 F/W 컬렉션. /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