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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연휴 의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지정운영

예천군, 추석연휴 의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지정운영

기사승인 2020. 09. 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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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발생 등 비상진료 체계 가동
예천군청
예천군청
예천 장성훈 기자 = 경북 예천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병·의원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28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연휴동안 병·의원과 약국의 진료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응급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군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예천119안전센터와 연계해서 진료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을 안내하는 등 긴급지원 태세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또 안전상비의약품인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간단한 의약품은 24시간 운영되는 안전상비의약품판매점으로 등록된 편의점 18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병·의원 및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 안내 등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해 의료 공백 방지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연휴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군청 홈페이지를 비롯한 보건소·지소·진료소, 읍·면사무소, 병·의원, 약국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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