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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개최 “그린건설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

‘2020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개최 “그린건설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

기사승인 2020. 10. 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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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인사 등 40여명 참석…"코로나19 위기, 새로운 녹색건설 디딤돌 되길"
2020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0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서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앞줄 오른쪽에서 네번 째)과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다섯 번째),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겸 부사장 등이 수상자 및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2020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CMM빌딩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그린건설대상에서 한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화건설은 종합건설 부문, HDC현대산업개발은 주거혁신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겸 부사장 등을 포함해 수상기업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참여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치뤄졌다. 특히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김회재·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현장에 참여해 직접 축사를 하는 대신 시상식을 축하하는 영상 축사 메시지를 전해와 눈길을 끌었다.

선 사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 등 여러 상황으로 전 세계가 어려운 처지인데, 대한민국 경제를 이만큼 이끌고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건설산업”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분야로 성장한 우리 건설산업은 주거문화와 그린건설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투데이는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건설업계를 깊이 보도하고 독려하겠다”며 “코로나19임에도 불구하고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회재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녹색기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개최를 축하한다”며 “새로운 녹색건설 문화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태 의원 역시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은 친환경 건설기술 발전을 위한 선한 경쟁의 장”이라며 “그린건설을 선도하는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12번 째를 맞이한 데 축하를 보낸다”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그린 건설산업이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혜 의원도 “코로나19 위기이지만 건설산업의 주도적인 역할로 건설산업 선진화를 이끌 것을 기대한다”며 “오늘의 수상이 앞으로도 건설인들에게 영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호 1차관은 축사에서 “12번 째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개최를 축하한다”며 “우리 건설이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아시아투데이 그린 건설대상’이 계속해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제해성 심사위원장은 종합건설 부문 대상인 한화건설의 ‘한화포레나양평’에 대해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수변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잘 부각시켰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주거혁신 부문 대상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서면 아이파크‘에 대해서는 “풍부한 녹지와 인접한 곳에 가장 친환경적이면서 뛰어난 편의성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인 아시아투데이 회장상에는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IoT부문에 GS건설, 친환경 부문에 SK건설이 뽑혔다. 이어 사회공헌 부문에 대림산업, 조경 부문에 대우건설, 재건축 부문에 롯데건설, 브랜드 부문에 쌍용건설, R&D 부문에 포스코건설, 주택 부문에 현대건설, 스마트건축 부문에 현대엔지니어링(가나다순)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20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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